전체 글 (8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년 8월 30일 일상 오늘의 계획일찍 잠자리에 든다.오전 일정을 빠르게 소화한다.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or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한다.현실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든다.비몽사몽한 상태로 오전 일정을 힘겹게 소화한다.전시는 모르겠고 집으로 돌아와 낮잠을 때린다.일어나니 15시 30분, 전시는 틀려 먹었고 밥이나 먹는다.에라이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큐비즘 전시 하고 있던데 가격이 무려 28,000 원이다.그래서 가고 싶기는 하면서도 저 가격 내고 갈 만한가 생각이 계속 든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22,000 원짜리 관람권은 별생각 없이 슥슥 긁으면서 고작 6,000 원 차이에 왜 그런 생각이 들까?주식으로 천얼마 날려 먹을 때는 허허 웃었으면서 28,000 원짜리 관람권에 왜 덜덜 떨고 있을까.. 2026년 8월 29일 일상 이번 한 주는 정말 시간이 안 가더라.월급 줄이고 주 4일제 한다? 일단 나는 찬성함 ㅇㅇ 오늘은 리니어 레귤레이터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볼 것이다.먼저 ROHM 에서 제공하는 기술 자료를 읽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https://techweb.rohm.co.kr/product/power-ic/dcdc/70/ 리니어 레귤레이터의 기초 | TechWeb리니어 레귤레이터는 3단자 레귤레이터 및 드로퍼 (dropper)라고도 합니다. 회로가 심플하여 사용이 용이하므로, 이전부터 많은 설계자들이techweb.rohm.co.kr https://pages.rohm.co.kr/Tech_download16_KR.html 리니어 레귤레이터의 기초본 자료에는 하기와 같은 내용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1. 리니어 레귤레이터의 동.. 2026년 8월 22일 일상 술어제는 술쳐먹고 속이 뒤집어져서 약속을 못 갔다.평소 마시던 대로 마셨는데 여기에 위스키 (소주잔으로) 3~4잔을 더 마셨다.소주잔 위스키 1잔이 대략 소주 2.4잔과 동일하다 하니 ㅈㄴ게 과음한 것이다.마실 때는 별 생각 없이 마셨는데 나도 이럴 줄 알았으면 안 마셨지. 제시간에 일어나기는 했는데 딱 느낌이 왔다.이 상태로 약속 가봤자 서로에게 시간 낭비일 것이라는.그래서 그냥 쳐자다가 13시인가 14시쯤에 일어났다.중요한 약속이었다면 전날 술자리에 안 갔을텐데..나 스스로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약속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실제로도 중요한 약속은 아니었는데 "술쳐먹고 약속을 못 갔다"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머리에 맴돈다.지나고 보면 단순한 해프닝일텐데 왜 쓸데없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자동 복습.. 2026년 8월 17일 일상 오늘은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다.[전자회로 기초, 제3판]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오늘의 주제는 8장 신호 발생기이다.이것도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계속 읽어보니 핵심은 알 것 같다.발진기의 개념을 위주로 정리하고 그 구현체들은 간단히 종류만 정리하면 될 듯. 발진기(Oscillator)는 주기적인 신호를 지속적으로 자력으로 발생시는 회로이다.말로 설명하기 보다 그림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다. 우왕 신기하다.아래 그림은 정현파 발진기의 기본 구조를 나타낸다. 위의 발진기 회로의 폐루프 이득은 다음과 같다. A_f(s) = A(s) / (1 - A(s)β(s)) 궤환 회로가 정궤환이므로 분모는 (1 + A(s)β(s))가 아닌 (1 - A(s)β(s))가 된다.이때 입력 X(s)와 출력 Y(s)의 관계는 다.. 2026년 8월 16일 일상 어젯밤에는 광교 산책을 갈까 하다가 날도 덥고 피곤해서 집 근처만 잠깐 돌다 들어왔다.생각만 많아진다.. 전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오늘은 비가 적당히 내려서 날이 시원하다.희망의 땅 광교로 떠나자. 오늘의 주제는 [전자회로 기초, 제3판] 7장 전력 증폭기이다.7장과 8장은 도저히 무슨 말인지 와닿지 않고 무엇이 핵심인지도 잘 모르겠다.절대 내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저자의 집필 능력이 부족한 것이다.항상 남 탓하는 습관을 가져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안 그래도 힘든 인생, 자책하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전력 증폭기(Power Amplifier)의 개념부터가 아주 난관이다.말 그대로 전력을 증폭하는 회로일텐데 그동안 접하였던 증폭기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전력 증폭기는 다른 말.. 2026년 8월 15일 일상 유난히 길게 느껴진 평일이 지나가고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었다.이 연휴를 이용하여 [전자회로 기초, 제3판]을 마칠 계획이다. 회사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어제를 마지막으로 사수가 탈주하였다.중간층이 텅 비어 2년차(나)와 (1|2)\d년차 선배님들 사이에 큰 간극이 생겨버린 것이다.사수가 하던 업무가 나에게로 넘어오니 어버버 하는 일도 많아졌지만 그만큼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겠다 싶다.마음 떠난 부서에서의 성장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지. 오늘의 주제는 6장 연산 증폭기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7장 전력 증폭기와 8장 신호 발생기도 슥 훑어보았는데 무슨 개소리인지..뭐 늘 그렇듯이 정리하다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겠지 싶다. 연산 증폭기(Operational Ampl.. 2026년 8월 9일 일상 어젯밤은 너무 시원해서 운동 안 했으면 후회할 뻔했다.오늘 밤도 시원하면 운동하러 나가려고 한다. 오늘의 주제는 [전자회로 기초, 제3판] 4장 전원회로이다.정류기 회로는 전기기사 필기 공부하면서 접한 주제라서 쉽게 넘어갔다.정류용 필터 회로도 쉬워 보이기는 하는데 잘 정리해봐야겠다.시간이 많이 남으면 5장 궤환도 정리해보려고 한다. 전기기사 공부하면서 지겹도록 들었듯이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교류의 형태로 가정에 전달된다.발전 → 승압 → 송전 → 변전 → 배전 → 강압을 거쳐 가정으로 전달되는데 사실 이 과정이 중요하지는 않고..아무튼 중요한 점은 가정용 콘센트에 전달되는 전기는 단상 220V 교류라는 것이다. 이러한 교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에서 바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앞서 배운 BJT나 .. 2026년 8월 8일 일상 그냥 완전히 ㅈ되어 버렸다고 할 수 있다.부서에서 유일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던 새로운 사수마저 퇴사하면서 이제 정말 홀로서기가 되었다.이제 더 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고 떠나갔던 사람들조차 너도 빨리 짐 싸고 뜰 준비 하라고 말한다.의미 없는 일은 점점 더 많아지고 실무자들은 하나둘씩 사라진다.여기서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최고참 실무자가 육아 휴직을 쓰는 것.그러면 이제 일처리가 불가능해지기에 정말 답이 없어진다.이 부서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그럼에도 주말의 나는 주말의 할 일을 성실하게 수행해야 한다.평일에 받은 스트레스가 주말의 나에게 영향을 주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오늘의 주제는 [전자회로 기초, 제3판] 3장 MOSFET이다.2장 BJT에서 두들겨 맞았던지라 두려움이 가득하였는데 .. 이전 1 2 3 4 ··· 11 다음